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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석유장관 "중도실용 정권 집권 뒤 석유산업 급성장"

원유 수출 일일 200만 배럴…배로 증가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비잔 남다르 잔가네 이란 석유장관은 14일(현지시간) 의회에 출석해 중도·실용 정권이 집권한 뒤 석유산업이 급성장세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남다르 장관은 "원유 수출량이 2013년 일일 97만 배럴에서 이번달 200만 배럴로 늘었다"며 "가스 콘덴세이트 역시 같은 기간 일일 38만 배럴에서 60만 배럴로 급증했다"고 말했다.

중도·실용파로 분류되는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2013년 6월 대선에서 승리했다. 로하니 정부는 집권하자 마자 미국 등 서방과 핵협상을 시작해 2012년 금지된 원유·가스 수출을 올해 1월부터 재개했다.

이어 "3년 간 산유량은 일일 270만 배럴에서 380만 배럴이 됐다"며 "로하니 대통령이 취임했을 때 부족했던 천연가스 생산량도 연간 2억4천만㎥에서 3억5천400만㎥로 50%나 늘었다"고 강조했다.

석유화학 제품 생산량은 2013년 연간 4천60만t에서 현재 4천600만t으로 증가했고 수출량도 같은 기간 1천280만t에서 1천880만t으로 46%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란 석유장관 "중도실용 정권 집권 뒤 석유산업 급성장" - 2

hsk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4 22: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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