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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배영수도 복귀 시동…소프트뱅크 3군과 교류전 등판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영수(35·한화 이글스)가 퓨처스리그 교류전에 선발 등판하며 1군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배영수는 14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3군과 교류전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동안 3안타를 내주고 1실점했다.

투구 수는 49개였고, 볼넷 2개와 삼진 1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오른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은 배영수는 재활군에서 정규시즌 개막을 맞았다.

5월 20일 경희대와 평가전부터 마운드에 서기 시작했고, 6월 14일부터 퓨처스(2군)리그 경기를 치렀다.

1군 마운드 복귀 시점은 불투명하지만, 현재 속도라면 후반기에는 1군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배영수는 지난해 4승 11패 1홀드 평균자책점 7.04로 부진했다.

등판이 예고된 날에 우천 취소가 이어지는 등 악재도 겹쳤지만, 배영수는 "모두 내 책임"이라고 했다.

아쉬운 시즌을 보낸 배영수는 돌파구를 찾고자 했고 "통증이 없으면 더 좋은 공을 던질 수 있다"는 판단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재활 속도는 더디지만, 배영수는 1군 복귀를 위해 한 걸음씩 내디디고 있다.

<프로야구> 배영수도 복귀 시동…소프트뱅크 3군과 교류전 등판 - 2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4 20: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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