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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원자력발전 다시 활성화… 작년 10기 새로 가동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지난해 세계에서 원전 10기가 새롭게 상업운전을 시작하는 등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주춤했던 세계 원자력발전시장이 재도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14일 공개한 '2016 세계 원자력발전의 현황과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세계에서 운전 중인 원자로는 434기로 2014년보다 3기 늘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가장 많은 99기를 보유했고 프랑스(58기), 일본(43기), 중국(30기), 러시아(30기)가 뒤를 이었다. 한국은 24기를 보유해 6위를 차지했다.

434기의 발전설비용량은 총 3억9천886만㎾로 2014년보다 664만㎾ 증가했다.

지난해 상업운전을 시작한 원전은 3개국 10기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폐쇄된 원전은 7기다.

지난해 새롭게 착공된 원전은 8기로 현재 세계 17개국에서 74기(발전설비용량 7천825만㎾)가 건설 중이다.

지난해 건설계획이 수립된 원전은 한국의 천지 1, 2호기와 아르헨티나 1기 등 총 3기(412만㎾)다.

원자력산업회의는 "지난해 파리 신기후체제 선언 이후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를 억제하는 주요 대안 에너지원으로 원자력의 역할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안전성이 강화된 원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원자력산업계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세계 원자력발전 다시 활성화… 작년 10기 새로 가동 - 2

c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4 15: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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