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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내일 영사국장회의…북중접경지 우리국민 안전 논의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제18차 한중 영사국장회의가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고 외교부가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 측에서는 김완중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이, 중국 측에서는 궈사오춘(郭少春) 외교부 영사국장이 참석한다.

한중 영사국장 회의는 양국 외교부간 영사부처 국장급 회의로, 한국과 중국에서 매년 번갈아 개최해오고 있다.

외교부는 "상호 방문객 1천만 명이 넘는 시대를 맞이해 양국 간 출입국·체류 관련 편의증진과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자국민 권익보호 등 영사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북중 접경지역에서의 우리 국민 안전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지난 4월 중국내 북한식당 종업원의 집단귀순 이후 중국의 북중 접경지에서 북한에 의한 우리 국민에 대한 테러·납치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에 따라 국내 선교단체나 언론사, 일반 국민을 상대로 방문 자제와 방문시 각별한 신변안전을 당부하는 문자메시지나 공문 등을 수차례 발송해왔다.

올해 들어 북중 접경지를 찾은 우리 국민 2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정부는 밝힌 바 있다.

lkw77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4 15: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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