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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30년까지 노후주택 30만 가구 상수도관 교체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2030년까지 도내 20년 이상 노후주택 30만 가구의 녹슨 상수도관 교체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노후주택 상수도관 개량사업은 남경필 지사의 공약으로 상수도관 공사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3만3천638가구를 시작으로 올해 4만5천 가구, 내년 6만1천 가구 등 2020년까지 20만 가구를 우선 지원하고 2030년까지 전체 30만 가구의 상수도관 교체를 마칠 계획이다.

공사비는 도비와 시ㆍ군비 1천350억원, 자부담 777억원 등 모두 2천127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은 면적 130㎡ 이하이며 면적 60㎡ 이하는 공사비의 80%를, 60㎡ 초과 85㎡ 이하는 50%를, 85㎡ 초과 130㎡ 이하는 30%를 각각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공용배관의 경우 가구별 최대 50만원, 옥내급수관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기도수자원본부가 지난해 녹슨 상수도관을 교체한 2천174가구를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상수도관 개량 후 '수돗물(끓인 물 포함)을 직접 마신다'는 가구가 개량 전 582가구(27%)에서 692가구(32%)로 5% 포인트 증가했고 응답 가구의 89%가 개량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4 14: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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