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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성남공항 활주로 변경 "합법적 절차따라 결정"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공군은 14일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로 성남공항 활주로 각도 변경을 둘러싼 의혹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활주로 각도 변경은) 합법적 절차를 거쳐 최적의 방안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군 관계자는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제2롯데월드 사업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는데 대한 성남 서울공항에 대한 공군 입장을 묻자 "군은 비행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고 작전수행 여건이 지속 유지돼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성남 서울공항 활주로 각도 변경과 관련해 내부 조사가 이뤄진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

제2롯데월드 사업은 군 당국이 유사시 성남 서울공항 이착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반대해 성사되지 않아 왔지만 2010년 정부가 서울공항 활주로 각도를 틀어가며 사업을 최종 승인했고, 이 때문에 롯데 측의 로비 의혹이 불거졌다.

transi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4 11: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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