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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안전사고 인제 그만'…첨단안전 기자재 개발

목원대 등 첨단산업 융합 연구실 안전기자재 육성사업 추진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와 목원대학교는 연구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 3년간 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역 생산기업들이 참여하는 '첨단안전 연구기자재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구실 안전사고 예방의 기본이 되는 연구기자재에 첨단산업(ICT, IoT 등)을 융합한 안전 연구기자재를 개발하는 것이다.

목원대학교 주관으로 배재대, ㈜씨애치씨랩, ㈜유나, ㈜베텍이 참여해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됐다. 대전시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있다.

목원대학교는 사업 추진을 위해 15일 오후 4시 30분 호텔ICC에서 '첨단안전연구기자재 육성사업단'발대식과 함께 협약식, 기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박노권 목원대학교 총장은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연구실 안전의 기초를 다지고 참여한 지역기업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실 안전사고 인제 그만'…첨단안전 기자재 개발 - 2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4 10: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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