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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강남역에서 '여성 안전 화장실' 캠페인


서초구, 강남역에서 '여성 안전 화장실' 캠페인

서초구, 강남역에서 '여성 안전 화장실' 캠페인 - 1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5일 오전 강남역에서 여성이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실천대회와 캠페인을 한다.

강남역 인근 건물 화장실 묻지마 살인 사건을 계기로 안전문화운동 실천협의회, 여성 민방위대, 안전 감시단 등 안전단체, 지역주민 130여명과 함께 한다.

이들은 신논현역~강남역~우성아파트 4거리 건물주들에게 여성이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사업동참을 호소한다.

남·여 화장실 층별분리와 CCTV 대안으로 블랙 박스 설치, 화장실 비상벨 설치 등의 요청과 권고가 담겨 있다.

서초구는 3일에는 강남역, 교대역, 양재역, 방배역, 신사역, 사당역 6개 지역 화장실 1천78곳 화장실을 전수조사했다. 10일에는 남·여 화장실 미분리, CCTV 미설치 건물 532곳 건물주들에게 서초구청장 명의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서초구는 강남역, 교대역 주변 건물주 방문조를 편성해 건물주와 1대 1 면담을 해 사업 필요성과 동참을 적극 설득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14일 "구민 안전을 위해 여성안심 골목길 확대운영과 CCTV 추가 설치 등 365일 안전한 서초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역세권 건물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4 10: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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