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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라바 열차' 내달 10일 작별 인사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전동차 내부와 외부를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로 감싸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끈 라바 열차가 다음 달 10일까지만 철로를 달린다.

최판술 서울시의원(국민의당·중구1)이 서울도시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라바 테마열차 연장운행 검토보고'에 따르면 현재 7호선 온수∼도봉산 구간을 운행하는 라바 열차 1대가 내달 10일 운행을 종료한다.

라바 열차는 2014년 지하철 2호선에 처음 도입돼 7호선에서는 작년 1월 첫선을 보였다. 2호선 라바 열차는 안전을 이유로 7개월 만에 운행을 종료했고, 지금은 7호선에서 1대만 운행하고 있다.

도입 초기, 라바 열차가 어린이와 지하철 이용객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7호선 수송 인원과 수입이 증가하는 등 '라바 효과'도 나타났다. 하지만 작년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확산하면서 승객도 따라 줄었다.

공사는 애초 올해 초까지만 라바 열차를 운행할 예정이었지만, 운행 연장을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6개월간 운행이 연장됐다.

최 의원은 "라바 열차처럼 시민의 호응이 높은 새로운 테마 열차를 이른 시일 안에 선보일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지하철 7호선 '라바 열차' 내달 10일 작별 인사 - 2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4 10: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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