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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16> 러시아 팀닥터 "도핑검사 표적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러시아 축구대표팀이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서 도핑검사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에두아르드 베주글로프 러시아 대표팀 주치의는 14일(한국시간)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러시아 훈련 캠프에 세 차례나 조사관이 방문해 도핑검사를 했다"며 "조사관이 새벽 6시 30분에 방문해 10명의 선수를 조사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불거진 러시아 도핑 스캔들 때문에 우리 대표팀이 부당하게 도핑검사의 표적이 되고 있다"며 "우리보다 더 많은 검사를 받은 팀이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덧붙였다. 베주글로프에 따르면 러시아는 그동안 34개의 도핑 샘플을 제출했다.

베주글로프는 특히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다른 팀과 똑같이 대우해달라는 것"이라며 "내가 이런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그동안 러시아 대표팀 역사상 이런 대접을 받은 적이 없어서다. 필요 이상의 도핑검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러시아 대표팀의 주장에 대해 유럽축구연맹(UEFA)은 "팀별로 도핑검사가 몇 차례 이뤄졌는지는 밝힐 수 없다"며 "유로 2016에서는 광범위하게 도핑검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로2016> 러시아 팀닥터 "도핑검사 표적되고 있다" - 2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4 09: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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