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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더위 날려요' 해운대백사장 권투·격투기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이번 주말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권투경기와 K-1 격투기 대회가 열린다.

해운대구는 18일부터 이틀간 '2016 해운대 비치 사나이 격투기 대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를 위해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 국제규격의 특설 링이 마련된다.

18일에는 오후 5시부터 프로 권투 9경기가 이어진다.

오후 7시 열리는 2경기는 동양타이틀매치 전초전이다.

먼저 밴텀급 챔피언 한국 임진욱과 인도네시아 애니스 쿠핀이 붙는다.

동양타이틀매치 전초전은 3분 10회전으로 진행되며,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생중계한다.

19일에는 K-1 격투기 15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해운대구, 원킬프로모션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권투연맹(KBF) 부산·경남지회와 해운대구의회가 주관·후원한다.

2004년 당시 45세 나이로 월터급 한국 챔피언 결정전에 나섰다가 석패한 해운대구의회 최영곤 의원(국민의당)이 해운대 백사장에서 펼치는 이색행사로 제안해 이번 대회 개최가 이뤄졌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화끈하고 특별한 스포츠 이벤트로 해운대 바다의 뜨거운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4 09: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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