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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 준설토 매립장 흙으로 덮어 해충 박멸

(세종=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부산 신항 웅동지역 준설토 매립장에서 매년 여름이면 창궐하는 해충을 없애기 위해 매립장을 흙으로 덮는 사업이 진행된다.

해양수산부는 부산 신항 웅동(2단계) 준설토 매립장에 대한 복토공사를 17일 착공한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까지 2년간 313억원을 투입해 준설토 매립장 112만㎡를 쇄석 등으로 1m가량 덮을 예정이다.

이번 공사를 완료하면 깔따구 등 해충 발생의 원인이었던 물웅덩이를 제거해 방제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매립장을 덮을 쇄석이 배수가 잘돼 지반이 강화될 수 있어 향후 항만배후단지로 개발할 때 연약지반 처리 비용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해수부는 전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해충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지역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신항 준설토 매립장 흙으로 덮어 해충 박멸 - 2

br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4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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