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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사고 청소년도 돕고"…16일 중구청서 '청춘바자회'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중구는 16일 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어려운 청소년의 장학금 마련을 위해 '청춘바자회'를 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평화시장, 통일상가, 신평화시장, 남평화시장, 동평화시장, 테크노상가 등의 상인이 기부한 의류와 패션 소품 등 약 5만점(1억원 상당)이 주인을 기다린다.

5천원 이상 의류를 사면 캘리그라피 문구를 직접 적어주고, 7천원 이상 구입하면 무료로 원두커피를 마시거나 네일아트를 체험할 수 있다. 1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두산에서 협찬한 디자인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준다.

버스킹 공연 등 볼거리와 먹거리·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오전 11시부터 종일 7개 공연팀이 어쿠스틱, 팝, 포크,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공연한다. 중구청 직원으로 구성된 색소폰 동아리도 무대에 오른다.

아이스 원두커피를 단돈 1천원에 팔고, 닭강정 등 핑거푸드도 맛볼 수 있다.

패션 포토존에서는 교복, 몸뻬 등 복고풍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볼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수익금은 중구 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부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구의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옷도 사고 청소년도 돕고"…16일 중구청서 '청춘바자회' - 2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4 08: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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