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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골프 2위 스피스 "지카 바이러스, 걱정 안한다"

"올림픽 출전은 무한한 영광, 금메달 따겠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세계골프랭킹 2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오는 8월 개막하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의사를 다시 명확히 밝혔다.

US오픈 출전을 위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 도착한 스피스는 14일(한국시간) "내가 들은 지카 바이러스 정보를 확신한다"며 "그 질병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올림피언이 된다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라며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올림픽에 불참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올림픽에 나가서 미국에 금메달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골프 2위 스피스 "지카 바이러스, 걱정 안한다" - 2

골프는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112년 만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하지만 신생아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카 바이러스가 개최국 브라질에 나돌면서 애덤 스콧, 마크 레시먼(이상 호주), 비제이 싱(피지) 등이 불참 의사를 밝혔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제이슨 데이(호주) 등도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 골프계는 톱랭커들이 빠진 경기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4 06: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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