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의 글로벌 창업지원센터인 '글로벌혁신센터(KIC) 워싱턴'과 미국의 정보보호 특화 엑셀러레이터인 '마하 37(MACH37)'는 워싱턴에서 13일(현지 시간)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정보 교류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울=연합뉴스)
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4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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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의 글로벌 창업지원센터인 '글로벌혁신센터(KIC) 워싱턴'과 미국의 정보보호 특화 엑셀러레이터인 '마하 37(MACH37)'는 워싱턴에서 13일(현지 시간)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정보 교류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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