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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朴대통령 "국정동반자로서 국회존중…3당대표 회담 정례화"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앞으로 3당 대표와의 회담을 정례화하고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국회를 존중하며 국민과 함께 선진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20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 개원 연설을 통해 "정부도 국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국정운영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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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2

■ 정의장 "개헌, 반드시 해야할 일…언제까지 외면할 문제 아냐"

20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 입법부 수장으로 선출된 정세균 신임 국회의장은 오늘 "개헌은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개원사에서 "내년이면 소위 87년 체제의 산물인 현행 헌법이 제정된지 30년이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의장은 "개헌은 결코 가볍게 꺼낼 사안은 아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외면하고 있을 문제도 아니다"라며 "개헌의 기준과 주체는 권력이 아니라 국민이며, 목표는 국민통합과 더 큰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goo.gl/AagaC2

■ 20대 국회 닻 올렸다…시험대 오른 여소야대·3당 협치

제20대 국회가 오늘 오전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경제 위기와 소득·노동 양극화 심화, 계층·세대 간 갈등 확산, 북한의 도발 위협 등이 고조되는 전방위적 위기 속에서 출발하는 20대 국회는 앞으로 4년 임기 동안 이 같은 동시다발적 난제를 풀어가야 할 막중한 책무를 지게 됐다. 특히 이번 국회는 여소야대(與小野大)와 3당 체제라는 달라진 환경 속에서 첫발을 내딛는 만큼 이전까지와 차별되는 새로운 '협치'의 정치를 펼쳐줄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h5gdk6

■ 軍 "北,한강하구 조업권 中에 판매가능성…확인된 바는 없어"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중국에 한강하구 조업권을 판매했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데 대해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군과 해경,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로 구성된 '민정경찰'이 지난 10일부터 한강하구 중립수역에서 진행한 퇴거작전에 이 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10여 척은 현재 북측 연안으로 도망가 머무르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IA0HFl

■ 신격호 롯데 회장 일가 1천억대 내부거래 의혹…검찰 수사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 일가의 편법적 일감 몰아주기와 법인세 등 탈루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조재빈 부장검사)와 첨단범죄수사1부(손영배 부장검사)로 구성된 롯데수사팀은 10일 그룹 차원의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오너 일가의 수상한 내부거래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S4Qz9f

■ 내년 4월 보험료 40% 낮춘 실손보험 나온다

과잉진료가 빈번한 보장내역을 뺀 대신 보험료를 40% 낮춘 실손의료보험 상품이 내년 4월 출시될 전망이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오늘 월례 기자 간담회에서 "실손의료보험의 상품구조를 개편해 소비자 편익과 선택권을 높이겠다"며 실손의료보험 관련 제도 개선 방침을 밝혔다. 실손의료보험은 작년 말 현재 3천200만명이 가입한 '국민보험'이지만, 과도한 상품표준화로 소비자 선택권이 제약되고, 과잉진료와 같은 도덕적 해이를 유발해 보험료 상승을 일으킨다는 문제점이 지적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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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대응 vs 총기규제 어디에 방점?…올랜도 사건에 美대선 요동

12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클럽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미국 대선정국의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경선국면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본선 대결을 준비 중인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로서는 이번 사건을 어떤 식으로든 유리하게 활용하기 위한 공방전을 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사상 최악의 총기참사로 기록된 이번 사건은 그 성격과 원인이 어떻게 규정되느냐에 따라 정치적 파장이 전혀 다른 형태로 나타날 것이라는 게 워싱턴 정가 소식통들의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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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룡 "양대 해운사 합병, 정상화 이후에 검토 가능"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양대 해운선사의 정상화가 마무리되면 두 선사를 합병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오늘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한진해운의 정상화 추진 상황을 보아가며 합병, 경쟁체제 유지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합병 검토는 이전에 밝힌 해운사 구조조정 방향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양대 해운사는 먼저 용선료 조정, 사채권자 채무조정, 협약 채권자 채무조정에 더해 해운동맹체 가입을 완료해 정상화를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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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공격 점점 고도화…韓 랜섬웨어 피해 세계 3위

한국이 중요 파일을 암호화한 뒤 이를 푸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코드인 랜섬웨어의 피해가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것으로 추산됐다. 우리나라의 IT 네트워크가 잘 구축됐지만 사이버 보안에는 취약한 것이다. 또 사이버 보안 침해로 인한 정보 유출 피해가 전세계적으로 향후 수년간 2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됐다.

전문보기: http://goo.gl/DyHZBk

■ 20대 직원 입사 한달 만에 피폭…업체는 숨기기 급급

방사선투과검사 업체에 갓 입사한 20대 직원이 '2인1조' 작업 규정을 어기고 혼자 작업하던 중 방사선에 피폭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업체는 사고를 숨기는데 급급해 치료를 해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관련자는 검찰에 고발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경기 안성의 한 화학공장 설비공사 현장(평택출장소)에서 방사선 비파괴 검사 작업을 하던 A업체 소속 직원 양 모 씨가 양손을 방사선에 피폭되는 사고를 당했다고 오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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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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