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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가덕신공항 유치 지지 결의대회 잇따라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신공항 입지 결정을 위한 용역 결과 발표가 다가오면서 부산에서 가덕신공항 유치를 지지하는 결의대회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서 가덕신공항 유치 지지 결의대회 잇따라 - 2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부산시아동복지협회, 청소년수련시설협회, 국제미술문화협의회 회원 200여 명은 13일 오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가덕도 신공항 입지 선정을 기원하는 결의대회를 가진다.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단체협의회가 운영하는 단체로 34개 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부산시아동복지협회는 관내 21개 아동복지시설을 관할하며, 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28개 시설을 대표한다.

참여단체들은 "가덕도 신공항 후보지는 장애물과 고도제한이 없는 매립형 항만공항으로 안전하고 소음이 없다"며 "24시간 운영할 수 있고 부산신항과 물류연계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는 가덕신공항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부산지역 관광업계 종사자 100여 명도 이날 오후 부산역광장에서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핵심산업인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가덕도에 신공항을 건설할 것을 촉구하는 다짐행사를 갖는다.

이태섭 부산시관광협회 회장은 이날 결의문에서 "관광·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항공기의 24시간 이착륙할 수 있는 허브공항이 있어야 한다"며 "항만을 보유한 부산에 신공항이 들어서야 항공과 선박, 철도 등을 연계해 국내 관광산업의 성장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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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회원 200여 명도 14일 오후 3시 가덕신공항 후보지를 방문해 서부산 및 국가균형 발전의 초석이 될 가덕신공항 유치를 다짐한다.

부산어린이집연합회는 부산지역 1천950 곳의 어린이집 연합단체다.

정길대 연합회장은 "동남권 신공항은 국가 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현 정부의 공약사업으로, 반드시 임기 내 착공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1: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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