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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일본서 배후단지 투자유치 마케팅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부산항만공사가 세계경기 침체로 인한 물동량 감소세를 배후단지 활성화로 타개하고자 일본 기업들을 상대로 투자유치에 나섰다.

항만공사는 16일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일본 도쿄에서 현지 주요 상사 및 물류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해양수산부가 국내 배후단지 투자환경,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의 이점과 발전전략, 선사들의 한일항로 현황 및 경쟁력, 일본과 한국기업의 배후단지 활용 성공사례 등을 발표한다.

특히 부산항만공사는 신항 배후단지 투자 유치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지금까지 신항 배후단지에 투자한 외국인 기업은 총 93개사이며, 그 가운데 일본 기업이 42개사로 절반에 가깝다.

가동 중인 58개 업체가 지난해 창출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20피트짜리 기준으로 139만5천여개에 이른다.

항만공사는 일본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 우수한 항만 인프라와 노동력, 저렴한 임대료와 다양한 세제 혜택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현재 조성 중인 배후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공급할 예정인 서측 컨테이너부두 배후단지에 일본 기업들을 주로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서측 배후단지는 42만㎡ 규모로 2018년 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1: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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