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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국민추천제 1년3개월간 914명…55명 공직 진출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는 13일 국민추천제 도입 이후 1년3개월 동안 총 914명의 인재를 추천받았다고 밝혔다.

인사처는 이들 가운데 11명을 국·과장급 개방형 직위로, 44명을 위원으로 위촉해 총 55명이 공직에 진출했다.

국민추천제는 정무직, 개방형 직위, 공공기관장 등 주요 직위의 공직 후보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제도로, 지난해 3월18일부터 시행됐다.

개방형직위 11명 가운데 국장급은 6명, 과장급은 5명이다.

주요 명단은 김대철 식약처 바이오생약심사부장, 박은규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김영돈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장, 이강신 방사청 정보화기획담당관, 김영훈 국립공주병원장, 이홍수 국토부 도시재생과장 등이다.

또 위원 44명의 경우 정부위원회 위원이 6명이고, 자문위원이 38명이다.

한편 인사처는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국가 인재를 추천받는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인사처(www.mpm.go.kr),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www.hrdb.go.kr)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jesus786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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