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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3번째 'BDS 항법위성' 발사…'이제 남은 건 12개'

(베이징=연합뉴스) 이준삼 특파원 = 중국이 '중국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Global positioning system)'으로 불리는 베이더우(北斗) 시스템(BDS) 구축을 위한 23번째 항법위성을 발사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 위성은 전날 오후 11시30분(현지시간) 중국 쓰촨(四川)성 시창(西昌)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로켓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신화통신은 "이 위성은 궤도 테스트를 완료한 뒤 (앞서 발사된) 다른 궤도위성들과 함께 시스템 안정성과 서비스 능력을 한층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BDS는 중국이 민간 영역뿐 아니라 군사작전 등에서도 필수적인 위성항법 서비스를 미국에 의존할 수 없다며 '2020년 완성'을 목표로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해 추진 중인 거대 프로젝트다.

이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려면 모두 35개의 항법위성이 필요하다.

현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위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2020년에는 범위를 전 세계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중국은 BDS 시스템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자국과 주변국에 지상 기지국 수천 곳을 설치하는 계획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中, 23번째 'BDS 항법위성' 발사…'이제 남은 건 12개' - 2

js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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