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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신간> 열흘간의 낯선 바람·플레이볼

생각의 뿌리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 열흘간의 낯선 바람 = 김선영 지음.

청소년문학 작가 김선영의 새 장편소설이다.

인스타그램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리며 '초록여신'으로 통하던 고등학교 1학년생 '송이든'이 현실 세계의 첫사랑 상대에게서 상처를 받고 엄마의 제안으로 낯선 몽골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SNS를 일상으로 여기고 그 안에서만 존재의 의미를 찾던 이들이 오프라인 여행을 하며 처음엔 어색함과 불편함을 느끼지만 조금씩 서로의 진짜 내면을 마주하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자음과모음. 228쪽. 1만1천원.

<아동신간> 열흘간의 낯선 바람·플레이볼 - 2

▲ 플레이 볼 = 이현 지음. 최민호 그림.

야구밖에 모르는 소년 '동구'와 구천초등학교 야구부의 이야기를 그린 초등학교 고학년용 동화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변변치 못한 성적을 내던 구천초등학교 야구부에 새 감독님이 부임하면서 팀이 달라진다.

야구부의 4번 타자이자 주전 투수인 동구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훈련하며 내일을 준비하지만, 아빠는 동구에게 프로야구 선수가 될 가능성이 없으니 야구를 그만두라고 다그친다.

갈등하던 동구는 야구 안에서 그 답을 찾으려 노력한다.

한겨레아이들. 188쪽. 1만원.

<아동신간> 열흘간의 낯선 바람·플레이볼 - 3
<아동신간> 열흘간의 낯선 바람·플레이볼 - 4

▲ 생각의 뿌리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수호믈린스키의 인성 동화집 = 수호믈린스키 지음. 박미령 옮김. 박건웅 그림.

우크라이나 출신의 유명한 교육자 바실리 알렉산드로비치 수호믈린스키(1918∼1970)가 쓴 짧은 동화와 우화, 민담, 전설 등 486가지 이야기를 담은 동화집이다.

아름다움과 사랑, 우정, 선과 악, 근면 등의 주제를 다뤄 부모가 아이들과 윤리적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의 원제는 '윤리독본'이다.

고인돌. 768쪽. 3만원.

mi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1: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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