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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는 경남으로 오세요"…해수욕장 28곳 내달 개장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지역 해수욕장 28곳이 다음 달 일제히 개장하고 피서객을 맞이한다.

13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해수욕장 30곳 중 28곳이 7월 1일부터 14일 사이 문을 연다.

해수욕장이 가장 많은 거제는 학동 흑진주몽돌 해변·구조라·와현 모래숲 해변·명사·덕포 등 17곳의 해수욕장이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손님을 맞는다.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는 올해 개장 시기를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로 정했다.

남해에서는 송정 솔바람해변과 사촌 해숙욕장이 7월 8일부터 8월 21일까지, 나머지 두곡·월포, 설리 등 2곳은 7월 14일부터 문을 연다.

사천 남일대 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개장한다.

통영에서는 통영공설·비진도 산호빛 해변·사량 대항·덕동·봉암 몽골 등 5곳의 해수욕장이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각각 피서객을 맞는다.

통영 연대 해수욕장과 남해 선구 해수욕장 등 2곳은 규모가 작고 시설이 열악한 점을 고려해 올해는 개장하지 않는다.

주요 해수욕장에서는 축제도 열린다.

구조라·학동·와현 해수욕장 일대에서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해양스포츠 축제인 '바다로 세계로' 행사가 펼쳐진다.

"피서는 경남으로 오세요"…해수욕장 28곳 내달 개장 - 2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에서는 보물섬 카약대회(7월 2일)와 썸머페스티벌(8월 2∼4일)이 열린다.

도는 '안심하고 찾아가는 쾌적한 해수욕장'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피서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구명보트·수상오토바이 구입, 인명구조함 등 안전장비 교체, 해안 청소, 화장실 등 환경위생시절 정비, 수영구역 안내판 설치, 해파리 차단막 제작 등에 8억2천여만원을 투입했다.

인명사고 발생 시 구조와 구급, 후송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경과 119소방대 등과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해수욕장 수질과 토양오염도 검사도 시행할 계획이다.

경남 해수욕장 정보는 해양관광 정보 포털사이트인 '바다여행 누리집(www.seatour.com)' 등을 참고하면 된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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