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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식> 안양시, 14일부터 인문학 야간강좌 개설

(안양=연합뉴스) 안양시가 14일부터 동·서양 철학과 서양예술 등 3개 분야 야간 인문학시민강좌 10강을 준비했다.

9월 19일까지 안양시평생학습원에서 열리는 이 강좌는 '제2의 안양 부흥' 프로젝트의 하나인 '인문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오후 7시에 시작해 9시에 끝난다.

6월과 7월은 매주 화요일 개설되며, 휴가철 휴강했다 8월 29일부터 9월까지는 월요일마다 열린다.

이관춘 연세대교수가 서양철학, 김시천 디지털인문학연구소장이 동양철학, 정윤수 한신대 교수가 서양예술 분야를 맡았다.

이 교수는 14일 '무지의 동굴에서 빛을 보다'라는 제목으로 첫 강좌를 시작해 21일 '성찰과 감성의 숲을 거닐다'와 28일 '진리의 패러다임을 바꾸다'로 서양철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 소장은 '논어(論語), 이 사람을 보라!'(7/5), '자로와 안회, 운명이여 안녕!'(7/19), '자공과 재여, 메멘토 모리, 죽은 자를 기억하라!'(7/19) 등을 테마로 7월 강좌를 준비했다.

정 교수는 '바로크 미술과 군주들의 시대'(8/29), '로코코 미술과 시민들의 시대'(9/5), '베토벤의 음악과 혁명의 시대'(9/12), '슈베르트 음악과 낭만의 시대'(9/19) 등 4번의 강좌를 통해 서양사와 예술사를 알기 쉽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13일 "삶을 풍요롭게 할 인문지식 위주로 야간강좌를 구성했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0: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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