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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항공기 日 간사이공항 긴급착륙…부상자 없어(종합)

"유압시스템 이상"…승객 정상적으로 공항서 내려
진에어 B737-800
진에어 B737-800[연합뉴스 자료사진=진에어 제공]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13일 오전 9시 50분께 서울발 일본 간사이(關西)공항행 진에어 211편 여객기가 유압시스템 이상이 의심돼 간사이공항에 긴급착륙했다. 이에 따른 부상자 등은 없은 것으로 파악됐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께 일본 오사카(大阪)시의 센슈미나미(泉州南)광역소방본부에 이 항공기의 "유압시스템이 이상하다"는 연락이 접수됐다.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항공기는 간사이공항에 긴급착륙했고, 공항측은 활주로를 일시 폐쇄하고 이상이 없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일본 국토교통성 간사이공항사무소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착륙 후 주기장(駐機場)으로 이동해 승객을 내려줬다.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1: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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