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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오늘 여의도서 준비모임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20대 국회 내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의 결성이 13일 개원과 함께 추진된다.

19대 국회에서 포럼의 대표를 맡았던 김정훈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내 중식당 백리향에서 20대 포럼 결성을 위한 준비모임을 연다.

모임에는 이정현·이헌승·이현재·김한표·윤상직·김석기·김규환·송희경·이명수·이완영·추경호 등 새누리당 의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박기출 회장을 비롯해 차봉규 수석부회장, 정홍원 상근부회장, 황희재 대외협력 부회장, 강창식 부회장, 강일식 감사, 이경종 부이사장 등도 자리를 함께한다. 월드옥타는 전 세계 71개국 140개 도시에 지회를 둔 재외동포 경제단체다.

김정훈 의원은 "우리 포럼과 협력관계인 월드옥타를 국회와 연결해 전 세계 720만 재외동포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참여 의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재외동포의 경제적 역량을 극대화하고, 한민족의 경제 공영권 구축과 세계 속의 한민족 경제·문화시대 구현을 위해 지난 2002년 16대 국회 때 이규택 한나라당 의원을 중심으로 여·야 국회의원이 모여 만들었으며 이후 월드옥타의 공식 후원 단체가 됐다.

이 포럼과 월드옥타는 매년 국회에서 춘·추계 세미나를 열고 있다.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0: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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