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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해상 실크로드'서 윈윈 전략 찾는다

제주서 29일 국제학술세미나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와 제주발전연구원은 오는 29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한·중 국제학술세미나를 열어 한국과 중국의 해상 실크로드 연계 방안에 대해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제주발전연구원과 하이난(海南)성사회과학원 학술교류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기획됐으며, 하이난성사회과학원·중앙일보 중국연구소·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등이 공동주최한다.

세미나에는 이강국 주서안 한국총영사를 비롯해 중국사회과학원, 산시(陝西)성사회과학원, 하이난성개혁발전연구원, 랴오닝(遼寧)성사회과학원, 대만해양대학교, 하이난대학교 등 중국 측 연구기관과 대학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도는 공동세미나를 통해 한국과 중국, 제주도와 하이난성 간 협력 방안 등을 도출하는 등 서로 윈윈할 방안을 찾아 공동관심 분야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해상 실크로드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신(新)경제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의 한 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상 실크로드는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대륙 주변 해역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 3월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제16회 보아오포럼에 참석해 중국의 해양 실크로드 중 크루즈 관광의 기점으로 제주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b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1: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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