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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중리에 '자동차 섀시모듈 부품혁신센터' 유치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산업기술기반 구축 신규지원사업에 시가 제안한 '자동차 섀시모듈화 전략부품 개발지원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시, 중리에 '자동차 섀시모듈 부품혁신센터' 유치 - 2

이 사업은 올해부터 5년동안 자동차 뼈대인 섀시와 현가·제동·조향장치 등 주요 부속품을 일체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그 성능을 인증하는 '자동차 섀시모듈 부품혁신센터'를 건립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공단 내에 있는 1만㎡ 규모의 시유지를 제공한다.

사업비는 정부가 100억원, 경남도와 창원시가 75억원씩 모두 300억원이다.

창원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사업추진 협약을 한 뒤 7월부터 센터 실시설계를 시작해 내년에 건립공사를 끝내고 시험인증 장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센터는 창원시내 530여곳의 자동차 부품기업들에 섀시모듈화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신뢰성·강도·진동·설계해석 평가 등을 돕는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0: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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