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편두통 원인은 비타민D 결핍(?)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비타민D 등 특정 비타민 결핍이 편두통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신시내티 아동병원 두통센터의 수전 해글러 박사는 비타민D, 리보플라빈(비타민B2), 보조효소 Q10(비타민Q) 결핍이 청소년 편두통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1일 보도했다.

리보플라빈은 우유, 계란, 쌀 등에 함유돼 있으며 피부, 눈, 신경계를 보호한다. 보조효소 Q10은 세포 성장과 유지를 돕는다.

두통센터를 찾은 10대 또는 젊은 편두통 환자들의 검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해글러 박사는 말했다.

비타민D 결핍은 남성 환자가 여성 환자보다 많았고 Q10 결핍은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많았다.

만성 편두통 환자는 간헐성 편두통(episodic migraine) 환자보다 리보플라빈과 Q10 결핍인 경우가 많았다.

편두통은 뇌혈관과 신경전달물질의 일시적 변화의 결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편두통 환자의 약 절반은 가까운 혈연관계가 있는 사람들에게서도 편두통이 발견되는 것으로 미루어 유전자와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든 편두통 환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월경 시작, 스트레스, 피로, 특정 음식과 음료가 편두통을 촉발시키기도 한다.

편두통 원인은 비타민D 결핍(?) - 2

이 연구결과는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두통학회(American Headache Society) 58차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s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0:3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