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나홀로거주' 전남 보건진료소 94% CCTV 미설치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공무원(보건진료원) 1명이 근무·거주하는 전남지역 보건진료소 94%가 CCTV(폐쇄회로 TV)를 설치하지 않아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보건진료소 총 326곳(육지 257곳·도서 69곳) 중 94%에 CCTV가 설치되지 않았다.

또한 34%는 방범창이 없다.

육지에 있는 보건진료소 257곳 중 공무원이 진료소에 거주하는 경우는 73곳이고 출퇴근하는 진료소는 181곳이다.

반면 도서에 있는 보건진료소 69곳 중 공무원이 거주하는 경우는 68곳에 달한다.

공무원이 나홀로 근무 또는 거주하는 상당수 보건진료소에 CCTV와 방범창이 설치되지 않아 범죄 우려가 상존하고 범죄 발생 때 대처능력이 부족해 개선이 시급하다는 게 전남도의 판단이다.

도 관계자는 "정부에 CCTV 설치 예산 지원을 건의하고 경찰청과 연계한 스마트워치·안심벨 보급 및 지율방범대원 방범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통상 보건소는 시·군에, 보건지소는 읍·면·동에, 보건진료소는 인구 1천∼5천명 규모의 마을에 각각 설치된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0:3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