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에버랜드, 여름축제 '썸머 스플래쉬' 16일 오픈

모네, 고흐 등 명작 미디어아트 '빛의 미술관' 첫선

(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에버랜드가 16일부터 8월 28일까지 74일간 여름 대표 축제인 '썸머 스플래쉬(Summer Splash)를 진행한다.

에버랜드, 여름축제 '썸머 스플래쉬' 16일 오픈 - 2

올해는 스플래쉬 퍼레이드와 함께 '판타스틱 나이츠(Fantastic Nights)'라는 축제 콘셉트에 맞게 미디어아트, 한지등(燈), 멀티미디어 맵핑쇼 등 빛을 활용해 여름밤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야간 즐길 거리를 대폭 강화했다.

썸머 스플래쉬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잭의 스플래쉬 퍼레이드 (Jack's Splash Parade)'가 매일 낮 2∼3회씩 열려 6대의 플로트(float)와 40개의 물대포에서 총 84톤의 물줄기를 시원하게 뿜는다.

퍼레이드 시작 전 손님들과 함께 대형 비치볼 게임과 응원전 등을 진행하고, 퍼레이드 피날레에는 장난꾸러기 캐릭터인 '잭'과 함께 악당에 맞서 다 같이 신나는 물총 싸움을 펼치는 등 손님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간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잭의 스플래쉬 퍼레이드'를 신나게 즐기려면 비옷과 물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축제 오픈과 함께 장미원 바닥분수 지역에는 '워터존'을 특별히 마련해 캐릭터 조형물, 폴대 등 공중에서 시원한 물을 분사하는 15개의 워터 스프레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7월 중순 이후에는 워터존을 중심으로 시크릿 쥬쥬, 또봇 등 어린이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 물총 싸움, 싱어롱 댄스쇼 등을 펼치는 '캐릭터 워터 배틀쇼'를 진행한다.

에버랜드는 썸머 스플래쉬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한 시간 연장한 밤 11시까지 오픈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여름축제 '썸머 스플래쉬' 16일 오픈 - 3

올여름 에버랜드 장미원은 유럽 인상주의 명화(名畵)들이 모션 그래픽 영상으로 생생하게 살아난 '빛의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20여 개의 스크린과 고화질 빔 프로젝터를 활용해 명화를 살아 움직이는 듯 생생하게 재현한 '빛의 미술관'에서는 모네, 고흐, 헤세 등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 36점을 다양한 스크린 구조물을 통해 입체적으로 전시한다.

특히 야외 노천 카페 분위기의 장미원 내 빅토리아 정원에는 가로 26미터, 세로 3미터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수련', '아몬드', '연못' 등 모네, 고흐의 대표 작품들을 번갈아 선보인다.

클래식 음악과 1만2천 송이 LED장미가 어우러진 장미원 '빛의 미술관'에서는 작가 및 작품을 해설하는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미원 옆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길이 70미터, 높이 23미터 크기의 신전 건축물에 화려한 맵핑이 정교하게 구현된 멀티미디어 맵핑쇼 '아틀란티스 어드벤처'가 매일 밤 펼쳐진다.

또 물고기, 문어, 해초 등 다양한 바다 속 생물들을 한지등(燈) 조형물로 설치했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0:2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