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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충남도의장 "입법활동 활발…보좌관제 아쉬워"

(예산=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김기영 충남도의회 의장은 13일 "제10대 충남도의회 전반기는 각종 조례안을 발의하고 심의·의결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이 돋보인 시기였다"고 자평했다.

김기영 충남도의장 "입법활동 활발…보좌관제 아쉬워" - 2

오는 30일로 전반기 의장 직무를 마치는 김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여섯 개의 상임위원회와 여섯 개의 특별위원회를 운영하며 도정과 교육행정의 현안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의회는 지난 2년 동안 255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며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 91건을 포함해 모두 34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김 의장은 특히 안희정 충남지사의 역점사업을 검증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설치한 '3농혁신 등 정책특위' 이른바 '안희정 특위'에 대해 "3농정책의 전환을 촉구하고 장기표류했던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의 불씨를 재점화했다"며 "도정 주요 정책에 대해 도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집행부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이끄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의회 인사권 독립과 의원 보좌관제 도입이 19대 국회에서 무산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 의장은 "내년 충남도 예산이 6조원이 넘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의원 1명이 평균 1천500억원의 예산을 심의하고 있다"며 "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인사권 독립과 의원 보좌관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1: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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