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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경관디자인대전 대통령상에 '북촌마을안내소'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2016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 대통령상에 서울 종로구청이 출품한 '북촌마을안내소 및 편의시설'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파이낸셜뉴스는 '2016 대한민국국토경관디자인대전' 출품작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거쳐 종로구청의 '북촌마을 안내소 및 편의시설' 등 20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무총리상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가 출품한 동고지명품마을조성사업이 선정됐고, 국토교통부 장관상에는 울산대교(울산광역시청), 부천마루광장(경기 부천시청), 경의선숲길 공원조성(서울특별시청) 등 8건이 이름을 올렸다.

또 '나그네의 쉼터 김천 부항댐 산내들마당' 등 10건이 기관장상을 받는다.

올해 열리는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에는 일반부문 91건, 특별부분 8건 등 총 99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제포럼과 함께 열린다.

s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0: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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