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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빌려 사행성 게임장 운영…업주 등 5명 적발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지방경찰청은 13일 공장 창고를 빌려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이모(55)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종업원 3명을 입건했다.

창고 빌려 사행성 게임장 운영…업주 등 5명 적발 - 2

이들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경주시 외동읍 산업단지 내 공장 창고를 빌린 뒤사행성 게임기 57대를 운영, 1억원가량을 챙긴 혐의다.

이들은 손님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 북구의 한 아파트 인근 공터로 나오게 하고 안에서 밖이 보이지 않는 속칭 '깜깜이 차량'에 태워 창고로 데려가는 치밀함을 보였다.

공장 주변에 '문방(망보는 사람)'을 세워놓고 무전기로 연락하면서 단속을 피했다.

경찰은 게임기와 무전기, 현금 390만원을 압수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1: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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