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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서 검증시험 통과

세계최초 'PS-LTE' 적용, 본사업 입찰 자신감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KT[030200]는 세계최초로 공공안전 LTE(PS-LTE) 기술을 적용한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의 종료를 앞두고 전 영역에서 성능 검증 시험을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재난 관련 기관들이 단일 지휘·명령과 통합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추진한 사업이다.

KT는 지난 10월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시범 사업자로 선정돼 세계최초로 공공안전 LTE 기술을 강원도 평창군, 강릉시, 정선군 등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예정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적용해왔다.

KT가 수주한 '제1사업'에는 재난망 상세 시스템 설계, 상호 운용성과 보안성 검증 시스템 개발, 운용센터 구축, 기지국과 단말기 납품 설치, 종합 테스트 등의 과정이 포함됐다.

KT는 오는 16일 시범사업 종료를 앞두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국민안전처 등과 '운영센터-기지국 간 연동', '표준 반영 여부', '37개 재난통신 요구기능의 적합성 판단' 등 약 550개에 달하는 항목에 대해 검증시험을 실시했으며 전 영역에서 시험을 통과했다.

정부는 시범사업이 종료되면 재난안전통신망 본사업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본사업은 10월께 시작된다.

정부는 내년까지 1조408억원을 투자해 '재난안전용 4세대 무선통신기술'(PS-LTE) 방식의 전국 단일망을 구축한다.

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 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은 "KT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공공안전 LTE 시범망 시연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본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KT의 차별화 된 네트워크 기술력을 십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KT,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서 검증시험 통과 - 2

withwi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0: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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