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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우려에 엔화 오르자 일본 증시 2.2% 급락

파운드·유로, 엔화 대비 가치 2013년 이후 최저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13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 때문에 엔화 가치가 오른 영향으로 도쿄 증시의 닛케이지수가 2.2% 급락했다.

닛케이지수는 사흘 연속 떨어져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6% 떨어진 15,242.09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엔화는 달러 대비 0.34% 상승한 106.63엔을 나타내고 있다.

브렉시트 가능성이 커져 안전자산 선호로 엔화가 상승하자 도쿄 증시에 상장된 일본 수출 기업의 실적 전망은 타격을 입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지지하는 여론이 10% 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파운드화 가치는 달러 대비 0.5% 떨어진 1.4180달러로 8주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파운드화와 유로화는 엔화 대비 가치가 나란히 급락했다. 파운드화는 151.50엔으로 2013년 8월 이후, 유로화는 119.87엔으로 2013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는 엔화 가치가 파운드화, 유로화에 견줘 상승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브렉시트 우려에 엔화 오르자 일본 증시 2.2% 급락 - 2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09: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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