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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혁신한 아시아 청년들, 서울서 성공경험 나눈다

15일 '아시아 청년 사회혁신가 국제포럼'…8개국 18명 연사로 나서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고향 마을에서 생산된 커피를 '아카아마 커피'라는 고급 브랜드로 만들어 공정무역 방식으로 판매하는 태국의 아유 리, 저렴한 숙박시설을 유스호스텔로 바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은 '고토랩' 설립자 도모히코 오카베, 인도네시아 가난한 농촌 임산부에게 힘든 농사일이 아닌 직조 상품 디자인·생산 등 대안 일자리를 제공하는 '두안얌' 공동창립자 멜리아 위나타….

아시아 각 지역에서 '사회적 경제'를 통해 지역·동네를 변화시키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시는 15일 오후 2∼6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아시아 청년 사회혁신가 국제포럼'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홍콩, 일본, 태국,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8개국 청년 사회혁신가 18명이 참석해 자신의 성공사례와 비전을 공유한다.

포럼은 ▲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아시아 청년들의 활동과 기업가 정신 ▲ 비즈니스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의 새로운 길을 찾는 청년들 ▲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청년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행사 뒤 오후 7시부터는 서울시 NPO지원센터 '품다'에서 참가자들이 어울려 자유롭게 교류하는 장도 마련된다.

포럼 참석자를 비롯한 아시아 청년 50여명은 16일 연남동 동진시장, 효자동 로컬 스티치, 창신동 000간, 동대문 옥상낙원 등 국내 대표 사회적경제 현장을 방문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맺는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경제, 사회적기업, 지역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anyse.asia/registe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역공동체 혁신한 아시아 청년들, 서울서 성공경험 나눈다 - 2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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