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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체성이 으뜸 성장동력" 청주시 '청주學' 연구 나섰다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청주시가 지역 정체성을 찾는 '청주학(淸州學)'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역 정체성이 으뜸 성장동력" 청주시 '청주學' 연구 나섰다 - 2

지역 문화, 역사, 인물 등 사회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조사해 청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통적인 청주 장점을 살려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청주시는 지난 3월 청주대와 공동으로 청주학 연구원을 설립했다. 청주학 추진위원회도 구성했다. 청주 정체성을 살릴 분야별 과제를 찾고 있다.

추진위는 박문열 청주대 대학원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각계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참여, 청주 관련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추진위는 올해 문화유적 답사, 시민과 함께하는 학술 포럼을 거쳐 청주학 기본틀을 마련하기로 했다.

청주 지리를 주제로 한 시민 특강, 대학생이 수강하는 청주학 교양강좌를 운영해 청주학에 대한 시민 공감대도 넓혀나간다.

청주시 통합 기록보존소와 연계해 고지도, 옛 문서·사진을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청주학 아카이브 구축, 연구총서 발간 사업도 펼친다. 연구총서는 청주 관련 역사, 문화, 인물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청주학을 통해 청주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특화전략을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민·학·산·관 협력모델도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의 역사성과 정신적 문화유산을 체계화해 정체성을 확립, 지역 발전 동력을 삼으려는 것"이라며 "청주학 연구가 학문적 영역에 머물지 않도록 실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10: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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