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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중간배당 투자 유망주로 삼성전자 등 추천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배당이 늘어난 기업이 실적도 개선되는 추세를 보인다며 중간배당 투자 적기인 6월을 맞아 배당 투자 유망주를 선별해 13일 발표했다.

주당 배당액 기준으로 작년보다 배당이 늘어날 가능성이 큰 종목으로 삼성전자[005930], S-Oil[010950], 한국단자[025540], 인탑스[049070], KB금융지주[105560], 강원랜드[035250], 대한유화[006650], SK머티리얼즈[036490], 삼진제약[005500], 삼영무역[002810], 한양이엔지[045100], 아비코전자[036010] 등을 제시했다.

김재은 연구원은 "주식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선 중간배당을 보너스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중간배당을 늘리는 기업들은 실적 등 펀더멘털(기초여건)에 어느 정도 자신을 갖고 있으면서 주주환원정책 의지도 크다"고 말했다.

그는 "2014년을 시작으로 깜짝 배당(서프라이즈)이 2년 연속 지속됐고 정부의 배당확대 정책에 상장사가 호응하고 있다"며 "배당소득 증대 세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배당소득 증대세제는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이 시장 평균의 120% 이상이고 총배당금 증가율이 10% 이상인 상장사의 주식을 보유한 개인 주주 등에 대해 배당소득 원천징수세율을 낮춰주는 것이다.

작년에 배당을 늘린 기업 중 배당소득 증대 세제의 혜택을 입은 곳은 222곳으로 한국전력, 현대차,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KB금융, LG, S-Oil, 고려아연 등이 포함됐다.

김 연구원은 이들 기업 중 상당수가 올해도 이 혜택을 겨냥해 배당을 늘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주요 배당지수들의 월별 수익률을 보면 배당 투자 성과는 7월에 가장 우수하다"며 배당 투자 적기를 6월로 꼽았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08: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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