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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증권 "6월 주요 이벤트 시작…변동성 확대될것"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IBK투자증권은 13일 이번 주 굵직한 대외 이벤트가 줄줄이 예정돼있어 증시의 큰 변동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정현 연구원은 "지난주 코스피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 흐름을 이어갔지만,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중국 A주(내국인 거래 주식)의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신흥지수 편입 이벤트와 미국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이 예정돼 있어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이탈)에 대한 경계심도 늦춰선 안 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미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3년 만에 최저치를, 영국과 독일, 일본의 국채 수익률이 사상 최저를 기록하는 등 브렉시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브렉시트는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만일 발생한다면 악재로서의 그 영향력을 가늠하기 어려운 올해 최대의 리스크"라고 판단했다.

다만 그는 이번 이벤트들만 무리 없이 마무리될 경우 국내 증시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점쳤다.

그는 "브렉시트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가정 아래 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조정이 나타날 경우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08: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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