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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라인 상장, 네이버 주가에 단기 부담 요인"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13일 네이버가 자회사 라인의 미국 및 일본 증시 상장으로 단기적으로 부담을 받을 수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단기 매수'로 낮추고 목표주가는 78만원을 유지했다.

공영규 연구원은 "네이버의 라인 지분율(스톡옵션 지분 제외)은 약 70%"라며 "라인 상장 시 네이버의 포털 가치 피어(비교기업)가 텐센트에서 구글로 바뀌는 점을 고려할 때 네이버의 적정 주가는 55만원에 불과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수급이 분산될 수 있는 점도 주가에 부정적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공 연구원은 "라인의 미국 및 일본 증시 동시 상장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은 라인에 투자할 기회가 많아진다"며 "성장 잠재력도 네이버보다 라인이 훨씬 크다"고 말했다.

그는 "네이버의 기업 가치는 상장 이후 라인의 시장 가치에 동조화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라인의 펀더멘털(기초여건)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08: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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