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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기술지주, 미래부 R&D지원사업 출자기관 선정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미래창조과학부의 2016년 투자연계형 기업성장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출자기관으로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연합기술지주, 미래부 R&D지원사업 출자기관 선정 - 2

이 사업은 미래부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기반 창업기업을 설립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출자기관으로 선정된 부산연합기술지주가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천된 기업(창업팀)을 선별해 전문기관에 추천하면 정부가 R&D자금을 매칭해 투자 기업을 집중 육성하게 된다.

추천된 기업은 출자기관 투자금과 함께 정부 R&D자금을 최대 3억 원까지 투자 및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이 활성화되면 지역 내 혁신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기술창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지역의 엔젤투자사인 선보엔젤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R&D 성장지원을 위한 후속투자로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연합기술지주의 출자기관 선정을 계기로 초기 창업자에 대한 투자 및 지원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참신한 기술아이템을 보유하면 누구나창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08: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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