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울산 제2 실내종합체육관 건립' 정부에 재심의 요청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행정자치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제2 실내종합체육관 건립 사업의 재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중앙투자심사위는 지난달 말 울산시가 상정한 제2 실내종합체육관 건립 사업에 대해 "수익구조 개선 방안이 부족하고 건립 후 기존 체육관(종하체육관)의 역할 문제가 불명확하다"며 '재검토'를 결정했다.

시는 이에 따라 제2 실내종합체육관은 생활체육 중심으로 운영하고, 기존 종하체육관은 사회단체나 체육 관련 행사 위주로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또 신설 체육관의 수익구조 개선 방안을 마련해 8월 15일까지 재심의를 요청하기로 했다.

시는 428억원을 들여 남구 옥동 체육공원 자동차극장 부지에 건물 전체면적 1만8천355㎡, 지하 1층, 지상 4층의 제2 실내종합체육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3일 "울산의 체육관은 2개로 인구대비 전국 최소 수준"이라며 "동천체육관은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구단의 전용이 됐고, 종하체육관은 건립 38년이 지나 낡고 관중석은 2천석으로 좁아 공식 체육경기를 치를 수 없다"고 말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08:2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