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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美사상 최악 총기참사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한 게이 나이트클럽에서 12일 새벽(현지시간) 인질극과 함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50명이 숨지고 53명 이상이 다쳤다. 희생자 규모가 2007년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32명 사망, 30명 부상)을 크게 웃도는 이번 참사는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으로 기록됐다. 특히 총격사건 용의자로 확인된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이 범행 직전 911에 전화를 걸어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대한 충성 서약을 한 것으로 알려져 미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전문보기: http://goo.gl/iDpBo5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2

■ "올랜도 총기난사 용의자, 911에 전화 걸어 IS에 충성 서약"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인 오마르 마틴(29)이 범행을 저지르기 직전에 911에 전화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에 충성 서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언론은 12일(현지시간) 익명의 미국 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용의자가 총격 직전에 911에 전화를 겅어 IS에 충성을 맹세했다"고 보도했다.

전문보기: http://goo.gl/B1FhGa

■ 30대 1인 자영업자 증가세…"취업 대신 창업한다"

자영업자의 지속적인 감소세에도 고용원이 없는 30대 자영업자는 꾸준히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취업하지 못한 청년들이 소규모 창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오늘 한국노동연구원이 통계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3월 30대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1년 전보다 1만7천명 증가했다. 30대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MJwTJU

■ 한국 롯데, 최근 5년간 일본 롯데에 1천800억원 배당

일본의 롯데 법인들이 최근 5년간 한국 롯데 계열사로부터 1천800억원의 배당금을 받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호텔롯데가 5년간 일본 롯데홀딩스 등 일본 계열사에 지급한 배당금이 1천200여억원으로 같은 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6천여억원의 7.5%에 이른다. 오늘 재벌닷컴이 국내 롯데그룹 계열사의 주주 현금배당 내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 롯데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일본 롯데홀딩스 등 일본 법인들이 2011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받은 배당 총액은 1천832억3천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goo.gl/db2Zxe

■ 전국 초등학교 5곳 중 1곳은 신입생 10명도 안돼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초등학교 5곳 중 1곳은 올해 신입생이 채 10명도 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학교정보공시사이트인 학교알리미 서비스에 올라온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초등학교(분교 포함) 중 1천395개교가 신입생이 10명 미만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입학생 수를 공시한 초등학교가 6천218곳임을 고려하면 약 22%, 5곳 중 1곳의 학교가 입학생이 10명 미만이었던 셈이다.

전문보기: http://goo.gl/c46w7B

■ 오늘 20대 국회 공식 개원…朴대통령 연설

제20대 국회가 오늘 오전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국회는 여소야대(與小野大)와 3당 체제라는 달라진 환경 속에서 첫발을 내딛는 만큼 4·13 총선 민의를 받들어 이전까지와는 차별되는 새로운 정치를 펼쳐줄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러나 20대 국회 출범 초부터 내년 대통령선거 정국의 한복판에 놓이게 돼 이른바 '협치'를 통한 현안 해결보다는 여야 간 사생결단의 대립과 폭로전으로 점철될 것이란 우려도 만만치 않다.

전문보기: http://goo.gl/LijxLI

■ 전국 대체로 맑고 다시 무더위…곳곳에 소나기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이 낄 전망이다. 강원 영서 남부와 남부내륙에는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고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강수확률 60%)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칠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21~3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전문보기: http://goo.gl/w3CQmj

■ 전국 가정폭력 입건 작년 4만건…전년비 132% 급증

경찰에 입건된 전국의 가정폭력 사건 수가 지난해 급격히 증가했다. 올해 5월 현재 전국에서 1만2천여 가정이 가정폭력 재발 우려 대상으로 분류돼 특별 관리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늘 경찰청에 따르면 2015년도 전국의 가정폭력 사건 입건 수는 하루 110건꼴인 4만22건으로 전년도 1만7천258건에 비해 13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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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GDP대비 총부채, 미국보다 많아져…韓 가계부채 신흥국 1위

중국의 작년 말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정부·기업 총부채 비율이 연말 기준으로 미국을 처음 넘어섰다고 국제결제은행(BIS)이 집계했다. 중국의 기업부채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난데다 가계부채와 정부부채도 함께 불어난 결과다. 한국의 부채도 증가세를 이어가 가계부채는 신흥국 중 1위, 기업부채는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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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정부기관이 펴낸 지리백과 놓고 남북 저작권 첫 분쟁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이 펴낸 지리정보 서적이 북한 체제선전·사상검열 핵심기관인 선전선동부의 지리·인문·풍속 자료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소송에 휘말렸다. 소송은 북한 기관과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자료를 펴낸 국내 연구단체가 제기했다. 단순한 북한 지도나 지리정보는 저작권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본 판례가 있지만, 북한 정부 차원에서 국토의 역사와 문화, 지리와 동식물, 역사와 풍속 등을 집대성한 지역 정보 및 지리학 연구 성과의 저작권을 인정할지 다투는 것은 첫 사례로 알려져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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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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