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하룻밤에 사찰 불전함·시장 점포 세 군데 털어

부산 남부서, 30대 이모씨 구속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남부경찰서는 13일 특수절도와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이모(36)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2시께 부산 남구에 있는 한 사찰에 몰래 들어가 불전함 자물쇠를 절단기로 자르고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다른 불전함도 열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성냥으로 불을 질러 불전함과 현금 일부를 태웠다.

같은 날 오전 2시 50분께는 부산 남구 감만동 전통시장 내 약국에서 현금 200만원을 훔치는 등 점포 3곳을 돌며 현금을 훔쳤다.

이씨는 범행 다음 날 부산 남구에 있는 은행에서 1천원짜리 지폐를 5만원권으로 바꾸기도 했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 CCTV 100여 대 영상을 분석해 이씨를 붙잡았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3 06:0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