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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올랜도 총기난사' 긴급보고받아…테러 가능성 무게

송고시간2016-06-12 22:41


오바마, '올랜도 총기난사' 긴급보고받아…테러 가능성 무게

오바마 "올랜도 총기참사는 테러·증오 행위"
오바마 "올랜도 총기참사는 테러·증오 행위"

(올랜도 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와 관련, 백악관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테러 행위이자 증오 행위"라고 규정한 뒤 "미국인으로서 우리는 슬픔과 분노, 우리 국민을 지키자는 결의로 함께 뭉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희생자들과 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는 한편 정부 건물에 조기를 게양할 것을 지시했다.

(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새벽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사건과 관련해 긴급 보고를 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보고는 국토안보와 대(對)테러 담당 보좌관인 리사 모나코가 맡아 미국 정부가 테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보고하고 연방정부 기관들로 하여금 조사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것을 지시했다.

백악관은 희생자 유족에게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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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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