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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 케이티 이틀 연속 제압…4연패 뒤 2연승

송고시간2016-06-12 20:10


-프로야구- 넥센, 케이티 이틀 연속 제압…4연패 뒤 2연승

넥센 4연패 뒤 2연승 [연합뉴스 자료사진]
넥센 4연패 뒤 2연승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넥센 히어로즈가 케이티 위즈를 이틀 연속 꺾고 4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넥센은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계속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케이티를 11-1로 대파했다.

2연승을 기록한 넥센은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에 이어 10개 구단 중 3번째로 30승(28패 1무) 고지를 밟으며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케이티와 올 시즌 상대 전적은 5승 4패가 됐다. 9위 케이티는 2연패에 빠졌다.

넥센은 선발 로버트 코엘로가 6이닝을 1피안타 5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견인했다. 코엘로는 시즌 6승(5패)째.

넥센은 2회말 케이티 선발 요한 피노에게 윤석민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고, 대니돈이 좌중간 2루타를 쳐내 무사 2, 3루의 기회를 차렸다.

이어 채태인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넥센은 김재현의 스퀴즈 플레이로 1점을 보태며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코엘로에게 막혀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던 케이티는 5회초 1사 후 볼넷과 안타로 엮은 1, 3루에서 심우준의 2루 땅볼 때 3루 주자 하준호가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했다.

케이티는 이어 연속 볼넷을 얻어내 2사 만루의 기회를 맞았지만 오정복이 흔들리는 코엘로의 초구를 성급하게 건드렸다가 2루수 뜬공으로 아웃돼 땅을 쳤다.

케이티는 7회초 2사 1루에서는 이대형의 안타성 타구가 유격수 김하성의 다이빙 캐치에 걸려 기회를 이어가는 데 실패했다.

넥센은 8회말 타자일순하며 안타 8개와 볼넷 1개를 묶어 대거 9득점하며 케이티에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

타선이 후반 대폭발하며 마무리 김세현이 등판할 이유가 없어진 넥센은 9회초 금민철을 올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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