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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언론 "추신수, 이르면 14일 오클랜드전 복귀"

송고시간2016-06-12 18:10

마이너리그 재활 7경기에서 타율 0.391 맹타

추신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추신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에 곧 복귀한다.

텍사스 지역지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가 이날 마이너리그 더블 A 경기에서 9이닝을 소화한 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오는 14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맞춰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제프 배니스터 텍사스 감독 역시 "우리는 그(추신수)를 최대한 빨리 데려올 것"이라며 "그는 우리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추신수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닥터 페퍼 볼파크에서 열린 미드랜드 록하운즈(오클랜드 산하 더블 A)와의 경기에 프리스코 라이더스의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부상 복귀전에서 또다시 햄스트링 통증을 느끼면서 시즌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오른 추신수는 최근 더블 A와 트리플 A를 오가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마이너리그 7경기에서 타율 0.391(23타수 9안타)에 우익수 수비도 정상적으로 소화한 추신수는 현지 전망대로 나서 오는 14일 오클랜드전에서 복귀할 것이 확실시된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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