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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조범현 감독 "유한준, 다음주 합류할 수 있다"

송고시간2016-06-12 16:44


<프로야구> 조범현 감독 "유한준, 다음주 합류할 수 있다"

<프로야구> 조범현 감독 "유한준, 다음주 합류할 수 있다" - 1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케이티 위즈가 애타게 기다린 외야수 유한준(35)의 복귀가 임박했다.

조범현 감독은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넥센 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유한준이 다음 주에는 1군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 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유한준은 넥센을 떠나 4년 60억원에 케이티에 새 둥지를 틀었다.

개막전부터 케이티의 4번 타자로 활약한 유한준은 그러나 5월 초 수원 한화 이글스전에서 1회초 수비 도중 왼쪽 허벅지 근육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케이티에는 대형 악재였다. 유한준과 더불어 팀의 중심타선을 구성한 김상현, 이진영도 차례로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케이티는 9위까지 추락했다. 이제는 최하위 한화에 역전을 허용할 위기에 놓였다.

조 감독은 "유한준은 전날 상무와의 경기에서 100%의 몸 상태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웬만한 타구를 모두 잡아냈다"며 "일단 다음 주 정도면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유한준은 올 시즌 28경기에서 타율 0.354 4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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