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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습기 시민피해 대책본부 구성·운영

송고시간2016-06-12 16:47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해 7개 부서로 시민피해대책본부를 구성해 내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환경정책과, 건강정책과 등 7개 부서가 피해접수반, 피해조사반, 의료지원반, 법률지원반, 단체지원반, 판매관리반을 꾸렸다.

피해접수반은 피해접수 창구 운영과 피해자 찾기 운동을 전개한다.

피해조사반은 사회복지시설과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피해 조사 관리에 나서며 의료지원반은 피해자 검진 안내, 피해자 및 가족 심리안정 지원을 한다.

피해자에 대한 법률자문은 법률지원반에서, 시민사회단체 활동 지원과 제품의 유통·판매 관리는 단체지원반과 판매관리반에서 맡아 추진한다.

광주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는 사망 11명, 부상 37명이며 피해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지난달 19일부터 환경정책과에서 상담과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에 자치구 보건소까지로 접수창구를 확대했다.

문의 및 연락처 한국환경산업기술원(www.keiti.re.kr. ☎02-3800-575), 광주시 환경정책과 ☎(062-613-4162)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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