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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핵심 작업 '선수 들기' 착수

송고시간2016-06-12 14:45


세월호 인양 핵심 작업 '선수 들기' 착수

세월호 1만2천t 해상 크레인으로 인양(연합뉴스DB)
세월호 1만2천t 해상 크레인으로 인양(연합뉴스DB)

(세종=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세월호 인양을 위한 핵심 작업인 선수(뱃머리) 들기 공정이 12일 오후 시작됐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선수 들기는 세월호 선체 하부에 리프팅 빔을 설치하기 위해 부력을 확보한 뒤 세월호 선수를 약 5도(높이 10m) 들어 올리는 작업이다.

세월호 1만2천t 해상 크레인으로 인양(연합뉴스DB)
세월호 1만2천t 해상 크레인으로 인양(연합뉴스DB)

부력이 생기면 현재 8천300t가량인 세월호 중량이 3천300t으로 줄고, 이후 뱃머리를 끌어올릴 때 크레인 와이어가 감당할 중량은 700t으로 감소한다.

해부수는 당초 이 작업을 지난달 28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기술적 보완사항이 생겨 약 2주 연기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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